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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서해 중부권 거점항만 대산항 부두시설 확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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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항만개발과 담당자 정하나 전화번호 044-200-5024
등록일 2017. 9.14. 조회수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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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서해 중부권 거점항만 대산항 부두시설 확충 나선다
- 공사비 438억 투자하여 다목적 컨테이너부두 건설 착공... 2020년 9월 완공 예정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이달 말부터 공사비 438억원을 투입하여 충남 대산항에 다목적 컨테이너 부두 1선석을 건설하기 위한 공사를 시작한다.

 

서해 중부권의 거점항만인 대산항은 1991년 무역항으로 지정된 이후 컨테이너 부두 1선석 등 총 31개 선석을 운영하며 배후권역의 석유화학 단지 물류기능을 지원해 왔다. 최근 수년 간 대중국 수출물량이 증가하여 대산항의 화물 처리물량이 급증하였으며, 앞으로 배후 산업단지의 확장 가능성이 높아 물동량 증가에 대비한 부두시설 확충이 시급하였다.

 

* 컨테이너 물동량 처리현황 : ('13)6.4만TEU → ('14)8.2만TEU → ('15)10.5만TEU → ('16)11.3만TEU

 

이에 해양수산부는 대산항의 부두시설을 적기 확충하여 항만 화물을 원활하게 처리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달 12월 대산항 컨테이너 부두 실시설계*를 완료하였으며, 오는 2020년 9월까지 3년에 걸쳐 완공할 계획이다. 새로 건설되는 다목적부두는 2천TEU급 컨테이너선이 접안할 수 있는 규모이며 건설이 완료되면 대산항 컨테이너 하역능력이 2배 이상 (연간 10만TEU→25만TEU)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 기본 설계단계에서 결정된 설계 기준 등 제반 사항에 따라 기본 설계를 구체화하여 실제 시공에 필요한 사항들을 설계

 

김명진 해양수산부 항만개발과장은 “중부권 거점항만인 대산항의 컨테이너 물동량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부두시설을 추가 확충함으로써, 향후 안정적인 항만운영 및 항만물동량 추가 확보, 항만건설·운영 관련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대산항이 대(對)중국 수출의 중심역할을 하는 항만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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