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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하반기 공공기관“합동채용”방식 확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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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항만물류기획과 담당자 정하나 전화번호 044-200-5024
등록일 2017. 9.13. 조회수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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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하반기 공공기관“합동채용”방식 확대 도입

 

◇ 46개 공공기관, 유사 그룹별로 동일 날짜에 필기시험 추진(SOC?에너지?정책금융 등 7개 분야 15개 그룹화)

 

◇ 일부 수험생의 중복합격 방지, 과도한 경쟁률 완화 등을 통한 실질적 채용기회 확대, 구직?채용비용 절감

 

< 합동채용 추진 방안 >

 

□ 금년 하반기 공공기관 신규채용시 유사업무 공공기관간 동일 날짜에 필기시험을 치르는 합동채용 방식 확대 계획

 

 ㅇ 일부 수험생의 중복합격에 따른 他 응시자 채용기회 축소, 과도한 경쟁에 의한 사회적 비용 등을 완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간 인사운영협력 방안을 모색

 

 ㅇ 기관 자율참여 원칙하에 관계부처와 공공기관들의 의견수렴 및 협의를 거쳐 기존에 합동채용을 실시하는 8개 기관* 외에 총 38개 기관이 참여할 예정

 

    * 정책금융(기은?산은?수은?예보), 항만4사(부산?울산?인천?여수광양항만)


□ SOC, 에너지, 정책금융, 보건의료 등 7개 분야 총 15개 그룹으로 나누어 합동채용 시행 계획

 

    * 기획재정부는 기관들의 참여의사 파악 및 유형별 그룹을 제시하고
      주무부처 및 공공기관은 자율적으로 참여여부 결정

 

 ㅇ 주요 그룹을 살펴보면 SOC 분야(11개 참여)는 공항(2개), 철도(3개), 도로(2개), 항만(4개)으로 세분화하고, 에너지 분야(11개 참여)는 전기?발전 등 4개 그룹으로 구분

 

 ㅇ 기 추진 중인 정책금융 분야는 4개 기관(기은?산은?수은?예보) 외에 6개 기관이 추가 참여하며 2개 그룹으로 나누어 실시

 

□ 합동채용 확대 시행 첫해임을 감안, 참여기관?추진방식에 있어 수험생들의 다양한 응시기회 보장 등도 동시 고려

 

 ㅇ 이미 채용일정을 공지한 기관, 소규모 채용 기관 등을 제외하고 합동채용을 희망하는 46개 기관 중심으로 추진

 

 ㅇ 응시기회의 급격한 축소를 방지하기 위해 그룹별 시험일자를 다양화*하는 한편, 대다수 기관(230여개)은 개별채용 진행

 

    * (예시) 이공계생들이 주로 응시하는 SOC, 에너지 분야의 경우 급격한 응시기회 축소를 방지하기 위해 4개 그룹으로 나눠 시험 실시

 

< 합동채용 확대 추진 배경 >

 

□ 금융?항만 등 일부 공공기관 등에서 추진하고 있는 합동채용 방식의 긍정적 효과를 확대하는 차원에서 추진

 

 ㅇ 합동채용 방식은 중복합격에 따른 연쇄이동 감소, 해당 기관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인력 확보 등의 긍정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남


   - ‘06년부터 합동채용을 추진해 온 금융공공기관의 경우 중복합격 감소 등으로 채용 당해 연도의 이직률*이 매우 낮은 수준

 

    * ‘16년 기준 : (수은?예보) 0.0% (산은) 1.7%

 

   - ‘17년 상반기 합동채용을 처음 도입한 항만 공사는 중복응시 감소에 따른 경쟁률 감소, 채용비용 절감 등의 효과 발생

 

    * 경쟁률 : (’16) 183:1 → (‘17) 168:1

 

□ 반면, 연중 기관별 분산채용 방식은 과도한 응시 경쟁 및 중복합격자 연쇄이동 등에 따른 수험기간 장기화 및 수험비용 증가 등의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

 

 ㅇ 과열 경쟁*하에서 일부 수험생이 다수의 유사기관에 동시합격?교육훈련 후 이직함으로써 다른 수험생의 취업기회 상실 사례 다수 발생

 

    * ‘16년 주요기관 경쟁률 : 인천공항(129:1), 주택도시보증(162:1), 한국관광공사(108:1), 남부발전(128:1)

 

   - 공공기관(부설기관 포함 355개) 설문조사 결과 중복합격에 따른 이직자는 ‘14~’16년간 총 870여명 수준인 것으로 파악

 

 ㅇ 그간 정책금융 분야 합동채용에 참여했던 K기관의 경우,

 

   - ‘16년도에 분산채용으로 전환한 결과 경쟁률 상승, 중복합격에 따른 이직 사례가 발생하여 ’17년 하반기 합동채용에 재참여 예정

 

    * 경쟁률 : (’15) 57:1 → (‘16) 66:1, 중복합격 이직자 : (’15) 0명 → (‘16) 10명

 

 ㅇ S기관의 경우, ‘17년 상반기 채용에 1.1만명이 지원(경쟁률 80:1)했으나, 실제 약 7천여명만 응시(결시율 36.4%)하여 과다?중복 응시로 인한 채용준비에 약 1.2억원의 추가비용 발생


< 합동채용 기대효과 >

 

□ 이번 합동채용 방식의 확대 시행으로

 

 ㅇ (수험생 입장) 일부 응시자의 중복합격 방지 및 불필요한 경쟁률 감소로 대다수의 구직자들에게 실질적 채용기획 확대, 수험기간 장기화 등 사회적 비용 절감

 

   - 아울러, 적성 및 선호에 맞춰 소신 있게 기관을 선택하는 구직문화를 조성함으로써 업무 만족도 제고, 이직률 감소 효과 등 기대

 

 ㅇ (공공기관 입장) 기관 선호도가 높은 인재를 선발하여 합격 후 입사포기?이직 등에 따른 인력운영 차질 방지

 

   - 또한, 기관별 분산채용에 따른 행정비용(시험감독 및 고사장 대여, 홍보비 등) 절감 가능

 

□ 향후, 정부는 하반기 합동채용 시범추진 결과를 면밀히 평가하고, 관계부처 및 공공기관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참여기관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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