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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발효 7년차('18년) 교역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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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수산정책과 담당자 김수연 전화번호 044-200-5427
등록일 2019. 3.14. 조회수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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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FTA 발효 7년차('18년) 교역 동향

 - 교역 전년대비 10.3% 증가, 투자유치 최대치 기록
- 미국은 한국 수입시장 점유율 순위 상승(3위→2위) 
▶한·미 FTA는 양국의 지속적 win-win 관계 구축에 기여


1. 상품 교역 동향

 

□ (교역) 발효('12.3.15) 7년차인 ‘18년 양국간 교역은 1,316억불로 전년대비 10.3% 증가하여, 美·中 무역갈등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최대치 기록
 
     * '18년 한·미 교역액은 한국 총교역의 11.5%로 미국은 한국의 제2위 교역 대상국(1위: 중국(2,686억불, 23.6%))

 

 ㅇ FTA 발효 후 對美 교역 증감률은 ‘17년을 제외하고는 對세계 교역 증감률을 지속 상회하였으며, ‘18년에도 對세계(8.4%) 대비 높음

 

 ㅇ (수출) ‘18년 對美 수출은 727억불로 전년대비 6.0% 증가하였으며, 對세계 수출 증가율(5.4%)보다 다소 높음
 
   - 반도체(90.6%)*, 석유제품(15.7%)**, 건설기계(32.4%)*** 등이 수출 증가를 견인

 

    * 반도체: IT기기의 메모리 고용량화, 데이터센터 서버 투자확대 등 메모리 수요 증가에 기인

    ** 석유제품: 국제유가 상승(Dubai유, '17년 53.2 → '18년 69.7 $/B)에 따른 석유제품의 수출단가 상승 등에 기인

   *** 건설기계: 미국의 건설·설비 투자에 대한 수요 지속 및 투자 확대, 주택시장 호조로 건설광산기계의 對美 수출 증가

 

   - 다만, 자동차(△6.9%)* · 무선통신기기(△6.2%)** · 고무제품(△2.2%) 등은 전년대비 감소

 

     * 자동차: 미국 자동차시장에서의 경쟁 심화 등으로 감소
 
    ** 무선통신기기: 해외생산 비중 확대 및 글로벌 경쟁심화 등의 요인으로 감소 

 

   - FTA 발효 3년차 이후 우리나라의 미국시장 점유율은 3% 수준 유지

     * 미국시장 점유율(%): ('12) 2.6 ('13) 2.7 ('14) 3.0 ('15) 3.2 ('16) 3.2 ('17) 3.0 ('18) 2.9
   
 ㅇ (수입) ‘18년 對美 수입은 589억불로 전년대비 16.2% 증가


   - 국제 에너지 시세상승으로 인한 에너지 수입선 다변화로 원유(520.1%)*?LPG(50.3%)** · 천연가스(179.2%)*** 등을 중심으로 수입 증가

 

     * 원유: 미국산 원유 수입량 354% 증가('17년 1,343만B → '18년 6,094만B) 및 유가 상승에 따른 원유 수입단가 상승 등의 요인으로 對美 수입액 급증

    ** LPG: 미국 셰일가스 생산 증가에 따른 거래물량 증가로 미국산 LPG 수입량 증가

   *** 천연가스: '17.下부터 LNG 장기계약 물량이 도입됨에 따라 미국산 LNG 수입량 증가

 

   - ‘18년 미국의 한국시장 점유율(11.0%)은 FTA 발효 후 지속 상승, 그간 2위인 일본을 앞서 수입시장 점유율 순위 상승(3→2위)

 

     * 주요국의 한국 수입시장 점유율(%): ('17년) ①중국(20.5) ②일본(11.5) ③미국(10.6)
                                   ('18년) ①중국(19.9) ②미국(11.0) ③일본(10.2)
  
 ㅇ (무역수지) FTA 발효 후 4년 동안 무역수지 흑자는 증가하였으나, ‘16년 이후 감소세로 전환하여 전년대비 41억불 감소

 

     * 對美 무역수지(억불): ('12) 152 ('13) 206 ('14) 250 ('15) 258 ('16) 233 ('17) 179 ('18) 138


   - ’18년 무역수지 흑자의 감소는 수출입 모두 증가한 가운데, 특히 원유 · LPG 등의 수입이 증가*한데 기인

 

     * '18년 對美 수입 증가 주요 품목(억불, 전년대비 증감률): (원유) 44.9(520.1%), (LPG) 28.6(50.3%), (천연가스) 22.5(179.2%)

 

2. 서비스 교역 동향

 

□ (교역) ‘17년 양국간 서비스 교역은 462억불로 전년대비 7.2% 증가

 

     * '18년도 서비스수지 통계는 한국은행에서 6월 중순 발표 예정

 

 ㅇ FTA 발효 후 6년간('12~'17년)은 상품 및 인적교류 확대 등으로 ’11년 대비 평균 7.6% 증가

 

□ (수출) ‘17년 對美 서비스 수출은 149억불로 전년과 유사

 

 ㅇ 여행(26.2%), 통신(110.9%) 수출은 전년대비 증가한 반면, 서비스 수출 비중이 높은 기타사업서비스(R&D·법률·회계 등)의 수출은 3.6% 감소

 

     * 발효 후 6년간('12∼'17년)은 기타사업서비스(21.1%), 여행(10.7%), 통신서비스(69.8%) 등의 수출 증가로 '11년 대비 평균 3.2% 증가

 

□ (수입) ‘17년 對美 서비스 수입은 313억불로 10.3% 증가

 

 ㅇ 對美 서비스 수입 비중이 높은 기타사업서비스(25.6%), 운송(△3.4%)의 수입은 증가한 반면, 지식재산권사용료는 전년대비 1.3% 증가


     * 발효 후 6년간('12∼'17년)은 기타사업서비스(8.7%), 여행(18.4%), 지재권(36.0%), 통신서비스(57.6%) 등의 수입 증가로 '11년 대비 평균 10.3% 증가

 

□ (서비스 수지) ‘17년 서비스 수지는 163억불 적자로 전년대비 적자 증가

 

 ㅇ 對美 서비스 수지 적자폭은 FTA 발효 후('12~'17년) 평균 20.6% 증가하였으며, 이는 기타사업서비스 지급 증가*에 주로 기인

 

     * 對美 기타사업서비스 수지(억불): ('12)△26.4 ('14)△11.2 ('15)△22.9 ('16)△19.0 ('17)△42.4

 

3. 투자 동향 

 

□ (對美 투자) ‘18년 한국의 對美 투자는 송금기준 108.1억불로 전년대비 28.7% 감소* (신고기준으로는 126.4억불로 전년대비 7.6% 감소)

 

     * ’18년 對美 투자액 감소는 ’16∼’17년 대형 M&A로 인한 투자액이 급증한 것에 따른 기저효과임

 

 ㅇ FTA 발효 후 7년간(‘12~’18년 누적) 對美 투자는 644억불로, 발효 전(’05~’11년 누적, 264억불) 대비 2.4배(143.5%) 증가


□ (투자유치) ‘18년 미국의 對韓 투자는 신고기준 58.8억불로 전년대비 24.8% 증가하여 최대치를 기록

 

 ㅇ FTA 발효 후 7년간(’12~’18년 누적) 對美 투자유치액은 308억불로, 발효 전(’05~’11년 누적, 139억불) 대비 2.2배(121.5%) 증가

 

  ㅇ ‘18년 미국의 對韓 투자는 제조업이 전년대비 34.2% 증가한 17.7억불, 서비스업이 19.4% 증가한 40.4억불을 기록

   - 화공, 기계장비 등 전통적인 주력산업은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였으며, 바이오·전자상거래 등 신성장 산업분야에서의 새로운 투자도 지속 확대


 ◇ (바이오시밀러) 미국의 세계적인 바이오기업 A사가 한국의 우수한 BT인프라 및 인력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증액투자

 

 ◇ (전자상거래) 지속적으로 성장성이 기대되는 전자상거래 시장의 전망과 역(易)직구 등 소비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IT기업 및 펀드로부터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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