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마비성패류독소란 무엇이며,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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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 7.11. 조회수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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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성패류독소는 Alexandrium sp., Gymnodinium sp., Pyrodinium sp., 등 편모조류에 속하는 식물성 플랑크톤이 생산하는 독소로, 해수에 존재하는 유독 플랑크톤(마비성패류독소 물질을 가진 플랑크톤)을 패류가 먹이활동 과정에서 섭이하게 되면 플랑크톤의 독소가 패류의 체내에 축적됩니다.

 

이러한 마비성패류독소가 축적된 패류를 사람이 섭취하고 중독되면 입술 주위에 감각이 없어지는 마비증세가 나타나고 점차로 얼굴과 목으로 확산되면서 손끝과 발끝도 따끔거리는 등의 중독 증상이 나타납니다.

 

마비성패류독소는 매년 발생시기도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3월에서 6월 사이 남해안에서 주로 발생되고 있으며, 껍데기가 두 개인 굴, 홍합 등 이매패류 뿐만 아니라 멍게, 미더덕 등 피낭류에서도 마비성패류독소가 검출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국립수산과학원)는 지자체 및 관련 생산자 단체(수협 등)와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연중 마비성패류독소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마비성패류독소가 검출되는 즉시 조사 빈도를 강화하고, 기준치 초과가 확인될 경우 독화된 패류가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그 해역에서 패류 채취는 금지됩니다.

 

* 해양수산부는 생산단계(패류 생산해역),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통단계 패류 및 피낭류에 대한 마비성패류독소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비성패류독소 기준치 초과 발생해역에 거주하는 주민, 관광객들이 해안가에서 자연산 패류를 직접 채취하여 섭취하지 말 것을 당부하는 현수막 설치, 언론 홍보 강화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마비성패류독소 조사결과는 국립수산과학원( www.nifs.go.kr) 예보‧속보, 패류독소정보 어플(APP) 등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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