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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싱가포르와 함께 안전한 바닷길 만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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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해사안전정책과 담당자 정하나 전화번호 044-200-5024
등록일 2018. 3.21. 조회수 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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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싱가포르와 함께 안전한 바닷길 만들어간다
- 3월 22일 싱가포르에서 제5차 한·싱가포르 해사안전정책회의 개최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3월 22일(목) 싱가포르에서 ‘제5차 한-싱가포르 해사안전정책회의’를 개최하고, 국제해사분야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한-싱가포르 해사안전정책회의는 양국 간 해사안전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2011년 처음 개최되었으며,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우리측 대표로 오운열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이, 싱가포르측 대표로 앤드류 탄(Andrew Tan) 해사청장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해적 퇴치활동과 선박통항 안전 증진방안, 항만국통제관* 교환근무 및 국제해사기구에서의 협력방안 논의 등 양국 간 주요 정책협력사항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6월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한국해사주간** 행사(6.26~6.28) 내용을 소개하며 싱가포르 측 해사분야 전문가 참석을 요청할 계획이다.

 

* 해양안전 확보 및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자국 항만에 입항하는 외국선박의 안전설비 등이 국제협약 요건에 적합한지 여부를 점검하는 선박검사관

 

** 국제해사포럼, 선박평형수 국제포럼을 연계하여 매년 6월 마지막 한 주간에 국내외 석학들이 모여 국제해사분야 주요 이슈에 대해 집중 토론

 

싱가포르는 세계 1위 환적항만이자 세계 2위 컨테이너 항만인 ‘싱가포르항’과 세계 4위의 해운선대, 선진 선박금융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와 유럽 · 중동 지역을 잇는 말라카 · 싱가포르 해협은 우리나라 원유 수입량의 90%, 수 · 출입 물동량의 30% 이상을 운송하고 있는 주요 국제 해상 수송로이다.

 

해양수산부는 싱가포르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함으로써 이 해협을 운항하는 국적선사의 안전한 운항을 지원하고 해운경쟁력을 강화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싱가포르에 있는 아시아해적퇴치협정(ReCAAP) 사무국에 전문 인력과 예산을 지원하며 아시아 해역의 해역퇴치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또한, 말라카 · 싱가포르 해협의 주요 이용국으로서 이 해협의 항행안전 및 환경보호를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매년 항행안전기금을 출연하는 등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 연안3국(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해협 이용국, 민간단체 등으로 구성된 다자간 협력기구로서 항로표지시설 관리, 침몰선 제거 등 사업 추진


오운열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앞으로도 싱가포르와 항만국통제관 교환근무 등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양국의 국익을 증진하고, 국제해사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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